남양에서 맨첨에 노조한테 자존심 세우다 결국 회의도 무산되고 좋게 끝나지 못해서 남양 파업도 하고 그러고
잘 팔리지 않고 하니깐 남양 물건들 2+1원 같은거 하고 그랬잖아요??
남양 그거 결국에는 자신들이 자존심 떨구고 고개 숙이고 사과 한건가요??
제가 편의점 알바중인데 몇달전 남양 사태 이후에 잘 팔리던 물건들도 2+1ㅎ 행사로 사람들 사가라고 그러더만
요즘은 공주님 사건 때문인지 잘팔리는 물건들은 2+1 끝내고 잘 팔리지 않는 물건들만 2+1행사 중이네요...??
제가 아직 잘몰라서요 ㅠㅠ.. 좋게 끝났으면 뒷북 죄송하구요.... 구글에 쳐봐도 뭐 끝났다는 그런말은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