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총대를 매고 달려듭니다.
오유는 한달에도 몇번씩 분위기가 급변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진다고 좋아할수도 있지만, 다시말하면 사사건건 잘 알지도 못하는
일에 쏠리는 것도 인정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어땠나요?
이 모든것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김종인과 박영선 이종걸이 한편이라는 식으로 몰고갔던것이 사실이지요..
만약 이 사건이 일어나지 안았다면, 끝까지 그렇게 몰고갔을것이고 결국 바로 그점을 박영선이나 혹은 다른 분탕종자들이 이용해먹을수 있는점이라는거죠.
또한 일부는 문재인 손혜원등도 나중에는 비난하기 시작했고,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이들이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겠죠.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하나만 합시다.
사실관계가 확인되기전까지는 무리한 공격이나, 자신의 감정에의한 사살은 자제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또 여기서 이 모든것은 김종인이 멍청해서 그렇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김종인이 꼼꼼하지 못했다거나, 소통을 못한다거나 말할수있겠죠...그러나 정작 중요한 본질은 사라지고 결국 또 까기위한 까기를 하시는분들이 있네요...
조금더 발전적으로,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지안으려면 어떠한것을 봐야하는지 혹은 해결해야하는지...
문재인이 왜 그동안 침묵해왔었는지에 대한 깨닮음이라던지...
이런것이 더 발전적이고 도움이 되지안을까...
기분나빠할 사람들도 있지만, 분명 그러한 점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