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마나님이 미역국에 팥밥 뿐만 아니라 요리까지 해서 차려 주더라구요;;;
마나님이 여성회관에서 중화요리 배운 것을 마음껏 써 먹었던... ^^;;;
이건 후식... 옥수수 뭐 어떻게 하던데;;;
난자완스... ㄷㄷㄷ
양장피...
새우가 들어가야 하나;;; 제가 새우를 별로 안좋아 하기에 게맛살이 들어감;;;
새우를 베이스로 캐챱 버무린 거던데;;; 이름이 잘 ㅠㅠ
차린 밥상... 동생네랑 같이 먹는다고 상 두개를 합쳤더니;;;
빈공간이 많네요;;;
하여튼 아침부터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