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생각나는 대로 적어봄니다,
언챠티드1 : 전설의 시작, 깜놀좀비 ㄷㄷ
언챠티드2 : 전설의 레전드
언챠티드3 : 전설의 유지 혹은 양산
라스트오브 어스 : GTA5 드루와 드루와~ 2013 최고의 명작
갓오브워1,2 : 이식치곤 재밋었다.
갓오브워3 : 그래픽 ㄷㄷㄷ
헤비레인 : 독특한 방식, 초반만 잘넘기면 폭풍몰입됨
비욘드 : 전작에서 나아진게 없다는 평이 대다수 스토리는 좋으나 선택의 갈림이 영향을 안줌
드래곤즈 도그마 다크어리즌 : 타격감 굿 재미 굿.... 울드래곤 ㅅㅂ
레드 데드 리뎁션 : 서부 GTA 근데 본인은 GTA보다 재밋었음 말위에 납치후 달리는 기분은 ....
드래곤즈 크라운 : D&D의 추억을 다시금, 법사 두명 말고 다른캐릭 하나 더 했다면 좋았을것을....
툼레이더 : 겁나 이뻐진 라라짜응~~~♡
저니 : 한편의 동화속에 갔다온 느낌
제2차 슈퍼로봇대전OG : 내가 플3의 사게된 이유....왜 판권작을 안내주는거냐!!!!
원피스 해적무쌍2 : 루피좀 강하게 해달라고.....ㅠㅠ
건담무쌍3 : 개인적으로 최초로 나를 패드 브레이커로 만든 게임, 하드모드! 하드모드! 하드모드!
배트맨 아캄시티 : 올~ 히어로 게임이 이렇게 재밋었어? 타격감, 액션 굿~!
캐서린 : 막장스토리 이런게 재밋더라~ㅎㅎ 퍼즐은 좀,,,,
데드스페이스2 : 후반 갈수록 무뎌지지만 초반 공포감은 굿~
디아블로3 : 한캐릭 만랩 키우고 봉인 멀티로 한캐릭만 하기에는 좀 지겨운맛이.... 그래도 재밋음.
데몬즈 소울 : 1-1만 깨면 신세계라는 말이 진리... 죽을준비 되었는가~?
사혼곡 사이렌 뉴 트렌스레이션 :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게 해준 오싹 오싹
파이날 판타지 13 : 말이 많긴 하지만 플3 JRPG중 이만한게 있을까?
레고 배트맨2 : 올~ 레고 시리즈가 오픈 월드라니~
킬존 1,2,3 : 나는 할만 하던데...??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3 : 하아~ 한글판좀 내주지 게임 내내 일본말로 주저리 주저리,,,원작을 모른다면 쳐다도 안봄.
이코 : 마지막에 여운이 남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 혼자서 하면 지겹 둘이서 하면 졸잼
닌자 가이덴 시그마 면도날 : 육축패드 하악 하악
초차원게임 넵튠 mk2 : 좀 지루하긴하네....
GTA5 : 명성과 기대만큼은 아닌듯...
헌티드 : 가격대비 할만 하구만~
인퍼머스 : 아~ 근접 액션이 아니었네 전기 뿅.뿅.뿅
인퍼머스2 : 그래픽말고 달라진게 뭐.....뿅.뿅.뿅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이젠 RPG는 한글아니면 못하겠다....ㅠㅠ
롤리팝 체인소 : 확실히 B급 이상은 아닌듯....
바이오 쇼크 인피니트 : 60% 진행률 아직 엔딩은 안봤지만 재밋네.
모두의 골프6 :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듯.
철권6 : 아~ 렉만 아니었어두....ㅜㅜ
리틀빅 플래닛 카팅, 리틀빅 플래닛2 : 조카랑 즐겁게~
이상이구 아직 사놓구 안해본게 좀더 있어서
나중에 해보게 되면 또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