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100 -> 티니110 -> 다운타운125 -> 줌머X -> 인테그라700 -> C650GT -> pcx150 -> MSX125 -> 인테그라750으로 안착..
저건 어떨까, 저건 뭐가 다를까, 라는 호기심으로
짧은기간내에 참 많은 기변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매뉴얼까지 하나 타보고는.. 결국 인테그라로 안착했네요.
바꾸고 유일하게 후회했던 인테그라..
이젠 오래 같이 있자.
14년식 7600키로 뛴녀석을 업어왔네요 = 3=...
이제 남은건
다달이 받는 외주비로 열심히 할부금을 갚는 것.. 할부의 노예가 바로 접니다.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