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지는 김종인 사퇴하라는 방식으로 책임을 물으라고 했다.
오늘 사태가 급변했고 김종인은 문제가 없고 비대위가 책임이 있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아직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그래서 김종인 대표가 저러고 있는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당 꼴을 이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이 상황은 말이 안 된다고 본다.
박영선이 주로 장난을 친 것으로 보이는데 박영선과 같이 장난친 놈들까지 전부 사퇴하고
불출마가 아니라 출당을 시켜버리던가 해서 세작들 정리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암덩어리다. 분명 남아서 개짓거리 할 것이라고 봤었던 인간들이 결국은 계속 개짓거리했다고 본다.
이번에 정리해야지 언제 정리하겠나?
자발적으로 나가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으니 방법을 찾아서 책임을 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