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이라도 안올리면 화가 안풀릴거 같아서 글올립니다.

서든하면서 저런 클랜처음보네요.

서든 시작했다가 공부하고 취업한다고 3년 쉬었습니다.

자리 어느정도 잡히고 서든 다시 시작할려고 했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심심해서 클랜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역시 3년간 게임 끊고 살아서인지 머리보다 몸이 안따라줘서 실력이 많이 죽엇더라구요.

몇몇클랜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도 못통과하고 그냥 친목클에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게임하면서 즐기려고 했습니다. 몇군대 찔러보면서 제실력에 대해서도 말하니 안된다는 클랜도 있고 된다는 클랜도 있었습니다.

그중에 月牙클랜에 들어갔는데.. 가입전에 엄청못한다고 접엇다 들어와서 엄청못한다고 했습니다.

테스트를 보자고 해서 테스트도 봣구요. 테스트까지 받고 가입합격 시켜놓고 그 다음날 제명 시켯습니다.

아무런 통보도 없이요. 어이가 없어서 친추걸엇더니 친삭하더군요. 보이스 들어가니 강퇴시키고 비번까찌 다 바꿧습니다. 귓말하니 귓말도 거부 클원들한테 클마님이랑 예기라도 할수있게 자리라도 만들어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권한 밖의 일이라며 나몰라라하고 귓거부 하더군요. 클갑때 옆에 있었던 클원이랑 귓말 하게되서 이유라도 알자고 하니 너무 죄송해서 피할수밖에 없다고 건승하세요. 한마디 날리고 귓말 거부 하더군요.

나중에 클마한테 토크온 쪽지날리니까. "클원들이 못한다고 말이 많아서 짤랐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맘상해서 못한다고 사전에 말했고 클랜받아준건 클마님아니냐고 말했더니 "그정도로 못할줄은 몰랐죠, 님은 아마 다른클랜 들어가시지도 못할거에요" 라고 하더군요.

사람 더 기분나쁘게 만들기에 친목인데 왜 실력가지고 뭐라고 하냐 나만 못한것도 아닌데 물타기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추하니까 그만하시죠 라고 하더라구요.

클랜들어가서 클전 2번 뛰엇습니다. 55로 솔직히 못한건 인정하는거지만 저만 못한게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못했습니다. 비등한 상황에서 저때문에 진거라면 미안한 마음이 들겠지만 거의 학상당하는 상황에서 저하나 떔에 학살을 당했다는 얼토당토안하는 그런 논리도 아니고 그리고 못한거에 대해서 클전끝나고 미안해서 잠시 쉴게요 하고 전 먼저 나왔습니다. 같이하면 민폐만 끼칠거같아서 그리고 운영진한테가서 내가 너무 못해서 민폐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접엇다가 시작한거니 이해한다고 말하더니 자고 일어낫더니 제명이더군요.

 

그 닉변한돈이 아까워서가 나리라 그 사람들 태도 때문에 화가 너무 나네요.

혹시 친목클가입할 분들이라면 저 클랜은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