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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97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셍이★
추천 : 0
조회수 : 55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7/06 20:50:10
중학교때부터 알던 오빠가 워킹간다해서
백만년만에 얼굴봤는데 볼을 꼬집어요..
쎄게는아니구 그냥 제가 일지쓴다구 놋북만지구있는디 갑자기 그러는데..
남자는 싫으면 아예보지두않는다 들었는데..
왜그런걸까요 부정적인의미는 없겠죠?
ㅜ.ㅜ
일부러 할말없어서 꼬집는경우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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