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주적 리더쉽인 문재인의 리더쉽을 무능하다 우유부단하다는 배부른 소리는 더 이상 안 듣겠죠
2.친노패권 친노강경파 친노가다해 먹는다는 친노프레임의 소멸입니다 이것 만으로도 김종인은 밥값 충분히
한겁니다
3.김종인 당을 운영하니 문재인의 운신의 폭이 많이 넓어져 창원에 단일화 이끌어내고 전병헌의 조언자 역활도 하고
김종인도 문재인에게 만나자고 하잖아요 나의 체면을 좀 살려달고 두트랙으로 움직이니 문제해결의 능률이
높은 것 같내요
4.박영선이 비례 14번으로 김종인을 밀어내 단단히 찍혀서요
김종인은 이제 양다리에서 온리 문재인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