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게 힘들게 직접 랜더링까지 해가며 준비했었던 제 사업 아이템인데..
지금와서 실사랑 비교해보니 너무 뿌뜻하네요! ^^
그저 험난한 한국에서의 디자이너 세계가 너무 힘든 나머지 간섭받지 않는 제 사업에 현실화 시켜버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반응이 좋아서 너무 기쁘지만, 이 아이템을 가지고 회사에서 회의를 했었다면 아마도....퇴짜를....
모든 디자이너의 고충을 알고 있는 한 젊은이가... 제 자신에게 자랑좀 해보네요..
힘내라 사랑 스런 작성자야 ! ♡ 그리고 여러분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