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서 일러스트 하는 언니한테 한달정도 배웠었는데
그때 그린 그림이에요ㅋㅋㅋㅋㅋ
존레논
다니엘 크레이그, 근데 이건 보고그린걸 못찾았어요ㅠㅠ
안젤리나 졸리
박하선ㅋㅋ
에바그린, 이것도 뭐보고그렸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이건 배우기전에 그린건데 예나 지금이나 따라그리는거밖에 못하고.. 그것도 얼굴만..!
저도 그냥 흰종이에 슥슥 맘대로 잘그렸으면좋겠어요ㅋㅋㅋ
심심하면 그냥 손을 움직이고싶어서 종이랑 연필을 꺼내지만 뭔가 맘대로 그려지지않아서
결국 따라그릴걸 찾게되더군요ㅠㅠㅠㅠ
전신, 옷, 집이나 배경같은것도 잘그려보고싶은데 별로 끈기가 없는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