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시즌인 만큼 분탕질 하는 요원들도 있었겠죠..
그런데, 그 요원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추측에는 직언 직설로 욕부터 날리는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욕으로 시작하게 되면,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고,,
토론은 결국 싸움으로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 싸움에 몇명씩 더 붙어서 결국 진흙탕이 되는거 같았어요.
제가 느낀 바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분위기는 지양되고,
서로가 논의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
팩트를 가져와서, 그 팩트들을 가지고,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토론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