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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7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요미★
추천 : 2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3 02:35:49
국회의원
연예인처럼 억지 춘향이 공인이 아닌
진짜 공인 행동 하나하나를 삼가고
근신하고 또 근신해야 할 위치이자 국민으로 하여금
입법된 법의 가부의사 결정을 위임받은 이들
이러한 공인이 탈세 위장전입 표절등등등
법치에 정면으로 반했던 과거가 있었고
그 죗값조차 치르지 않았던 인물들이라면
당연히 선출 자체른 막는게 당연하다 생각 합니다
과연 그러한 큼지막한 치부가 있는이들이
국회로 가서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
자신하실 수 있으신분 몇이나 되실까요
그리고 과연 그들이 같은 잘못에 대한 질타를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제가 쓰는 이 내용는 말 그대로 정론입니다
바보스러울진 몰라도 저는 이 정론이란걸 무척 좋아하구요
왠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하고 소리치시던 어떤 지금은 계시지 않은 바보같은 분 생각에 잠도 오지 않는 밤입니다
ps.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긴들 뭐합니까 역사가
리바이벌인데 박영선이 실객하면 다른 사쿠라가
그 자릴 대신 하겠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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