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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9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rakimai
추천 : 10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7/24 15:31:47
'후웃~'
'우오오오오오'
'우웃...빠르다.!'
'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슬램덩크초기에 자주나왔던 훗훗디펜스-_-
'북산 화이팅!!!'
'언 빌리버블'
'두목원숭이'
'야생원숭이'
'떡판고릴라'
'빨강털 원숭이'
'애늙은이'
'중요체크다!'
'늦잠잤어요^^;' <--- 윤대협 북산과의 연습시합에 지각한 변명中-
'언제까지나 정환이형에게 의지하고 있을수만은 없지않은가?'
-전호장 덩크슛 하기위해 공중에 뜬 그 짧은순간..... (수다맨?-_-)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 단념하면 그 때는 끝이야. 홋홋홋.' <---정대만 중학교 전국대회때 안선생님에게 공을 받으며....
'선생님.....농구가 하고싶어요..'
'고릴라~~'
'침착하게 한개만 더!'
'저 여우시키!'
'풋내기 슛~~'
'리바운드의 왕! 강백호!!'
'아-아-! 산왕을 무참히 쓰러뜨린다!!! 이 천재 강백호가...!!'
'소연아~~♡'
'가까우니까.' <---- 서태웅 능남의 스카웃 제의를 거절하며-
'수백만개나 쏘아온 슛이다.'
'전국 진출이닷!!'
'스크린 아웃이다! 강백호'
'주장~~~~~~'
'100년은 더 연습하고 와라'
'2만개다!!!! 끝났다!!'
'노 카운트라구... 웃기지들 말라그래...이 천재의 슬램덩크를..'<----- 허리부상을 당해 채치수가 부축하여 교체되면서
'우리집 약국하거든' <---- 에이스킬러 남훈 서태웅에게 약을 건네주며..
'목표달성! 안면슛!'
'정성우..정성우???? ........정우성이잖아 이런 바보같이...'
'정성우 맞나?'<---윤대협
'이젠 링밖에 보이지 않아!!!'
'NO.1가드'
'백호야! 디펜스 1031이다!'<--송태섭 산왕전에서
'1031..' --* 반짝
'무슨 표정이 저래? 변비인가?'
'간신히 생겼어요. 영감님이 말했던거......간신히... '단호한 결의'라는 것이...'
'전국제패!'
'내리 꽂는다!!!'
'신현철은 신현철 ...채치수는 채치수... 그리고 난 ...난 누구냐...?'
'난 누구냐! 네가 말해봐!'
'내 이름을 말해봐...!! 난 누구냐?!'
산왕의 수비수가 정대만에게 공가는것을 보면서...'정대만!!'
'그래 ,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 였을 때였나요? 난.... 난 지금입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물론! 난 천재니까.'
나의 추억속의 보물중 하나인 슬램덩크...........
1권부터 31권까지 다 가지고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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