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영감님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게시물ID : sisa_697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전자님
추천 : 2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3 09:37:47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정신차리고 비례 좀 당헌당규대로 정의롭게 가자고 하고 싶지만...
뱀영선이가 다 망쳐놔서 좀 많이 걱정이네요.
영감님은 이번 사건으로 허당인 게 드러나서 그 권위는 많이 추락할 것 같고요.
리더 스타일이 아닌 것이 만천하에 공개됐으니 자기 분수를 알기 바랍니다.

일단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영감님 근데 당신이 받았다던 모욕은 노통님이나 문대표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전엔 비례로 편하게 국회의원 생활 했으니 모르시겠지?
노통님의 수난과 고난은 말할 필요도 없고
문대표님이 참여정부 시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이가 많이 빠지셨는데,
댁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모욕 그런건 문대표님의 빠진 치아들 중 하나만도 못한 수준이에요.
그 동안 뒷짐지면서 구경해 보니 남의 일이라 쉽게 보였지?
쓸데없는 자존심 오기 부리다가 판 전체를 말아먹지 말고 정신 차리소.
늘그막이 정치의 배신과 암투맛을 보니 소감이 어떻소? 쯧쯔... 그걸 모욕받았다고 삐질 정도면 앞으로 정치하면 안되겠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