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떠난 여자친구를 잊지못하고있어요 .. 매일밤 꿈에도나와서 참 .. 잠자기도 무섭내요 ...
근대 저한테 그렇게 못됬는데 그 나쁜x을 참 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서...
전여자친구가 앨범 모으는걸 좋아했는데 ....
편지랑함깨 앨범이랑 여자친구가 자주 가던 카폐에 맞기면 ...
다시 붙잡고 싶은 제맘을 알까요...?
찌질하고 .. 궁상맞고 ..집착하는거 같지만 ... 정말 사랑하고 사랑해서 .. 제 자존심 따윈 다버린지 이미 오래내요..
정말 붙잡고싶어요 .. 좋은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