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길 출판사로서 이런 노력이 계속되면 한국 콘텐츠 시장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들이 정당한 인세를 가져갈 때 비로소 더욱 멋진 콘텐츠가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회사 홍보 조금 도와주세요.
저자 개개인의 정산을 확인 할 수 있게 정산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습니다.
외부업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북스펍 출판사에 맞게 커스터 마이징 하였구요.
상기 URL로 접속하신 후
CODE 65308
User ID 최현
pw ebook7779
(누구나 열람 할 수 있지만 악의적으로 비번을 바꾸는 분이 계신다면 IP 추적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 당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Mypage-판매형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엑셀-PDF-미리보기등이 가능합니다.)
운영자의 도서 1월 판매 현황을 공개합니다.
월별이나 누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4권인데 1월 판매 금액이 약 9만 4천원입니다.
출판사 수익도 저의 몫이기 때문에 저자로서 저의 인세는 약 5만원 입니다.
교보문고, 한국이퍼브(yes24), 인터파크, 올레이북, 메키아등 이북스펍이 거래하고 있는 서점에서
언제, 얼마에, 몇 권이 판매 되었는지, 유통사는 얼마를, 출판사는 얼마를, 저자는 얼마를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이제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서 콘텐츠를 잘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독자의 사랑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콘텐츠 제작 만큼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이북스펍이 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