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침은 안 먹습니다 ㅜ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 하고 영어학원 다니느라..
집에 거의 10시에 들어옵니다;
간만에 연휴..
근데 집에 어머니가 없어요;
늦잠좀 잤더니 절에 갔습니다.
점심은 동생이랑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먹었네요;;
오늘만 이러는게 아니에요;;
저희 어머니는.. 밖에 돌아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요;;
주말마다.. 짱개, 라면, 치킨 이런거만 먹어요;;
에휴..
아무리 맛 없어도 어머니가 해주는 따뜻한 밥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