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라 궁 하나, 세계수 하나, 비행 하나만 맞아도 끝날 피로 거의 10분 가까이
심지어 두 번의 공지를 견뎌내며 싸우면서
마지막 트리비아의 비행을 카를로스의 사이클론으로 떨어뜨리고,
3단계 버프를 등에 엎고 적들이 들어오는 순간, 레이튼과 브루스가 궁을 켜고 달려들어 적들을 붙잡고
뒤로 돌아간 다무와 카를이 적들을 죽이는 동안
나는 혼자 돌아서 온 호타루와 1:1을 하면서 필사적으로 시간을 끌었고, 정말 표창 하나면 깨질 피를 남기며 겨우 막아냄.
끝내 타라를 제외한 4명을 킬하고 들어가서 승리함 ㅋㅋㅋㅋㅋ
궐기하라! 승리의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