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같은 직딩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랩업 방식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몰이 팟의 핵심은 정예몹 위주로 빠르게 몹몰이를 해서 랩업을 하는 것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그렇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주의력이 산만하거나 게임에 집중하지 않으면 저처럼 민폐 케릭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펙이 안되는 상황에서 무리한 몹몰이를 파티원 전원을 몰살시키는 일도 발생하게 됩니다.
자신의 능력과 분수에 맞게 적적할 몹몰이를 한다면 재미있게 레벨업도 하고 아이템도 줍고
또 좋은 분들을 만나면 저처럼 아이템 지원? 도움도 받으면서 레벨업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 유저분들 보다는 솔직히 채널이라는 활동을 모르고 게임할때는 이리저리 사냥하다
만나신 분들과 그냥 친구 맺고 서로 시간대 맞으면 같이 사냥하고 또 자주 들어오는 중국애들이랑
친구 맺어서 그렇게 랩업했죠
그동안 제 랩을 보고 랩업을 어떻게 랩업 했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으셔서
전 1년간 거의 접었다가 이제 다시 시작한지 한 3개월되가는 듯 합니다.
현재 87랩이 최고 랩이고 만랩 찍으면 다시 천천히 조금씩 즐기면서 제 스타일로 게임을 즐길려고 합니다.
요즘 일부러 깃팟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동영상 촬영을 해서 올리기도 했는데요
최근 함께 사냥하는 "0000"님이 제가 비전력 회복없는 보주를 쓰는 것을 보고 보주를 하나 주셨네요
이전에는 "000" 님이 제 피통을 보고 활력 보석 주시고 넘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그리고 특히 게시판을 빌어서 "0000" 님의 전폭적인 도움과 조언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혼자서는 절대 마련 못할 장비들을 넘 많이 마련했네요
아래 이미지는 종전에 쓰던 보주와 그다음 비전력 회복 보주입니다. 최근에 보주 나눔받은지 얼마 안됐는데 또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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