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금 오전 8시 인데요 지금 아침 운동하고 있는데 꿈이 자꾸 생각나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글 올려 봅니다.
누가 사람을 막 죽이고 있었어요. 닥치는대로...좀비처럼... 기어서 계단까지 도망쳤고 한층내려가서 엘리베이터를 잡았는데 그 안에 피가 막 있었는데 그게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나 이거 먹어도 되냐고 미치겠다고 하니까 당신을 위해 준비한거래요.ㅡㅡ 그래서 엘리베이터로 들어가서 막 먹었어요... 그 사람들이 숨기고 사느라고 수고했다고 그러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