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그린플러그드에서의 라이브. 여름밤탓에 대한 이야기 짧게 들을 수 있어요 ㅋㅋ)
밤에 걸으면서 듣고싶은 노래에요 :) 막 듣고있음 간질간질해지는게 기분 정말 좋아져요 아흐~
아쉽게도 밤엔 좀 무서워서ㅜ 못그러고 해가 살짝 어둑해질 때 만 들으며 걸어봤어요.
그래도 기분 좋아용~ ^^__^^
언젠가 누군가와 함께 걷고싶은 거리에서 노래 들으며 걸을 날 오길 바라며..
아으 정말 미치겠어요! 이런 노래들 자꾸 들으니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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