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요크셔테리이어를키운답니다ㅎ

이름은넙죽이구여ㅎ

어느날 어머니께서

쉬야하는거교육시킨다구

화장실에서쉬야를안하연

막냄새맡게하면서 무서운목소리로혼내구

회장실에 쉬야를하면 넙죽이가좋아하는

치즈를한조각씩 주면서 칭찬을해주었저여ㅎ

한번두번은 잘안고처젓는대

난중에치즈가맛이조았던지

곧잘 화장실에서 쉬야를하더라구여ㅎ

긍대고녀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안방에서티비를보구있는대

왕왕왕짖어대는거에요ㅎㅎ

왜그래하구 가봤더니ㅋㅋ

나가기가 무섭게 화장실가서 궁뎅이만 살짝

츠켜다 들어따하곤 치즈달라구 

쪼르르띠어와서 팔딱팔딱뛰는거에요ㅎㅎ

어찌나귀엽던지 치즈한조각 주고 와르늘안아주었담니다^^

마무리어떡하지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