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정체성이 국민의 정체성에 맞지 않다고 하네요.
국민으로써 당원으로써 이번 사태에 대한 저의 생각은 중앙위원회의 결정이 비대위와 김종인 위원장의 폭주를
그나마 막을 수 있는 장치로 보였습니다.
결국 저의 생각 또한 국민의 정체성과는 맞지 않다라고 들립니다.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요.
그런 정체성 논란은 총선결과가 일차로 말할것이고 두번째로 당대표 투표를 통해 당의
정체성이 결정될것 같네요. 무엇이 더 민주의 정체성인지...
모두 투표하고, 당을 떠나지 말고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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