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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69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2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0 02:33:33
지난번에는 퍼주더니..
이번에는 짜게 주는 방향으로 시나리오를 짠거 같은..
그래도 보고나서 느낌은 숨을 안쉬고 그녀의 모습에 홀리는 느낌은 대단..
관록까지 느껴지는 위엄이..
이제 프리에서 좋은모습 보이고 은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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