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견이라....
게시물ID : animal_69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갑장창병
추천 : 5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9 19:52:04
말티즈 키우고있고ㅎㅎ 집에서같이산지 10년이되가네요

그전에도 이집저집돌아다니다가.. 데려온개인데(하루에 사료 10알줬다네요..성견한테)

그때의 버릇인지 밥을 줘도 자기가 조절해먹더군요.. 그전에 키우던 개는 와구와구하던데

항상 말라있어요 안쓰럽긴한데 본인이안먹으니..

아 하고싶은말은

이아이가 나이가들어서..자고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그전에는 빨빨거리더니 물론 지금도 활기차긴하지만

기력이 떨어졌다고해야하나.. 눈에보입니다..

앞으로는 같이 살아온만큼보단 같이못있을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