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속지 맙시다.

게시물ID : sisa_698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잇살이다.

추천 : 1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3 15:41:13

기레기들이 뭐라하던

종편이 장편을 쓰던

요원들이 설치던

그저 믿으면 안될까요?

믿지 못해서 그사람을 잃었습니다.

씨발 그 당시 저도 그 거지같은 뉴스보고 진짜인줄 알고

그저 그 사람이 잘못한줄 알고 씹고 또 씹었습니다.

내 실수 라는니 잘못된 선택이었다느니 하면서 변명하기 바빴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난 문빠입니다. 노빠였구요

노빠였지만 의심했었고 지금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문빠로서 믿고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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