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에요 내일 시험인디 동기에게 디스당했어요 너 주변에서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소위말해 연서봇이 됬네요 제가 과방죽돌이인디 너 때문에 애들이 과룸에 오지않는다..... 제가 1학기때 팀장을 하나했는디 그때 땡땡이를 처셔 일을 안했다 이런 소문도 돌고 하 그때 스트래스를 얼마나 받았면 머리카락이 횅할 정도로 회의가고 했는디 애들은 막상 눈에보이는 일을 생각하네요 노동같은거 1학기동안 심리싱담한 일은 헛수고인가요? 25살 살면서 별의별 사회에 들어가봤지만 막상 저랑친한 애들은 소수네요 늘 항상 공평하게는 아니여도 노력은 하려했는디 이젠 좀 지치는 기분이에요 막상 내일 시험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돌직구 남기는 친구라도 있어서 다행인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