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일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몇일전 방학해서
여자친구가 알바를 합니다 8시부터 새벽5시까지 동네 술집에서 일한다더군요
어찌어찌 하다가 그 술집을 검색 해봤는데 대한 정보가 인터넷어 아무것도 뜨지않고
아무튼 그 말한 자리에 그 술집은 없고 족발집이 있는겁니다
아 일단 어쩌면 좋을까요 처음부터 자세히 말할라면 너무 길어서 일단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ㅜㅜ
예전부터 의심되는일이 있었고 말한번 했엇는데 의심하냐 뭐라 좀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 술집 자리에 족발집이 있는거는 오늘 알아낸 사실이고 제가 현장검거할 상황이 아니라서
일단 뭐라고 말을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