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고파서 오므라이스해먹어봤어요 마침 오늘은 밥이흰쌀밥이라 볶음밥에 채소로는 브로콜리줄기 당근 양파를 채썰어서 볶아주다가 굴소스로 간해서 야매로 볶음밥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집에있는 짜투리야채(......) (무시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줄기 마늘 양파.....)ㅋ 얇게썰어서 냄비에 버터쬐금넣고 볶다가 물넣고 월계수잎넣고 끓여서 스톡내서 걸러내고 다시 냄비에 양파랑 양송이넣고 볶구 스톡에 하이라이스가루넣고 개어서 넣어주고 끓이다가 토마토페이스트랑 토마토케첩넣구 우스터소스도넣고.... 소금 후추로간해서 야매로 데미그라스소스 만들엇어요 달걀은 두개풀어서 스크램블하면서 볶음밥올리고 감싸서.. 야매 데미그라스 소스뿌려먹었습니다 ^ㅡ^ 오늘은 과정샷을못찍었씀...........맛있네요 근데 이시간먹어도 살이안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