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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 내분 틈벌리기
게시물ID : sisa_468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2kas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0 20:55:04
적의 적은 친구다라는 말 모르십니까?
기본적으로 '큰 틀이 같은 사람들'은 친구로 봐야죠.

물론, 그럼에도 통진당은 선을 그어야 하겠지만요,
민주당 정도의 무능함 / 소극적인 부분은 지적 할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요?

저도 불만입니다만, 지금은 '대의'를 보아야 할 때입니다.

오히려 이럴 때 내분을 바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지는 불 보듯 뻔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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