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용우 후보 지원을 위해 기장시장을 찾은 문재인 대표
더민주 이상헌후보의 사퇴로 윤종오 무소속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됨
울산 북구 야권 단일화를 성사시킨 문재인대표.
(참고로 울산,경남의 문재인대표 인기가 부산보다 많이 높음.이번주말부터 부산지역 집중지원 예정)
경남 김해갑은
더민주 민홍철 의원이 44.3%, 새누리 홍태용(41.5%)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음.
당선 가능성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져 민 후보가 49.8%로,
40.7%에 그친 홍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음.
김해을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더민주 김경수 후보의 지지율이 54.5%로,
'천하장사' 새누리당 이만기 후보 지지율 35.9%보다 18.6%포인트나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일보 여론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