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생략)
오늘(2016.3.23 수 오후 2시기자회견) 김종인이 아주 의미있는 멘트를 날렸다.
팩트는 오마이뉴스 메인에 현재(3/23 오후 5시 51분 기준) 올라와 있다.
15분짜리로 꼭 전체듣기를 추천한다.
그는 중앙위를 비난하며 '구습'이라는 표현을 쎴다.
당내 일부세력의 정체성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수권정당으로 가는 길이 요원하다고도 했다.
이 할배가 문제삼은
'당 정체성'이 '국민 정체성'에 접근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리고
총선후에 이' 당 정체성'을 정리해야 대선승리가 가능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정체성을 부정하는 자인 이 작자를
정치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나는 문재인도 밉다. 왜 이런 자에게 대표를 맡겼는지.
나는 이 작가의 비례대표당선을 막기위해
'더불어민주당 정당투표 0% 운동'을 한다.
김종인은 더불어민주당에 들어온 트로이목마다.
18대 총선은 말아먹은 손학규와 똑같은 우클릭종자다.
한나라,
새누리종자들이
키를 잡은 야당은
야당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