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뇨뇨라고 아이디를 쓰고 있는 냥뇨뇨라고 하며 오유여러분들께 냥뇨뇨가 인사드립니다.
잠시 좀 웃을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글을 도대체 몇번을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정확히 새벽 5시쯤 바보운영자님 덕에(서비스이전으로인한) 날려서 도합 4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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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어린시절 추억의놀이라고 해서 무한도전에서 방송했었는데, 다들 아실려는 지 모르겠네요
어린시절 놀았던, 술래잡기, 숨바꾹질, 다방구, 오징어 등등...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어린시절 기억을 되살리며 추억의 놀이를 하는 정모 주최 하실 분 어디 없나요??ㅠㅠ!!!!!!!!!!!!!
(*저는경험상주최성향과안맞음;;ㅋㅋㅋ)
우리 놀아요!!!!!!!! 놉시다!!! 요즘 아이들도 없는 놀이터라던지, 학교운동장에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구슬치기라던지, 지우개따먹기, 같은 건 카페같은데서 해도 좋을 것 같고..흠..;;
주최 하실 분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우리 함께해요!!!!!!(제발~~ㅠ_ ㅠ;;)
ps 이것도 날라가면 어떡하지... 것보다 다들 관심이없으면??....ㅠㅠㅠ
처음으로 오유에 들어와서 외로움을 느껴야 되는건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