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후배가있는데 호감있다고 말했엇음 뺀찌먹음 그후에 어색하게 지낼지 알았는데 많이 친해져서 내가 하루 선톡하면 하루종일 연락하다 다음날은 먼저 선톡도 주고 그럼 장난도 잘치고 성년의 날때 성인이되서 꽃을 선물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이네여 그냥 말로는 어차피 평생에 한번뿐인 성년의날이니깐 나중에 너가 엄마가되서 자식에게 성년의날때 그래도 엄마가 남자한테 꽃받았다라고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수있게 주는거라고 할건데 부담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