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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왜 운동권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게시물ID : sisa_698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1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23 21:03:12
그래서 우린 실전 격투기에 능한 당원과 후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의당_상황1.jpg


이렇게...
201603211439_61110010464798_1.jpg


또 이렇게...
2016032311362406.jpg

안으론 실전 격투기 꿈나무를 키우고 있고,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 하지만....

art_1455243990.jpg


땡깡은 미처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IE001937144_STD.jpg

보충 : 이 분이 "야 칼가져와" 했던 그분입니다. 근거는 출처 유튜브 링크 참조.(후보 NO, 특정인 지지당원)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7 작은 도끼는 내려 놨습니다.

htm_20160322122116246428.jpg

흉기를 소지해도 괜찮은 사회 아니 경찰들이 보호해주는 사회 국민의당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야권지지자들은 모이기만해도 물대포에 캡사이신 맞지만, 

테방법이 유일하게 건드리지 못하는 당은 단 두곳. 개누리와 개민의당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운동권 3040세대는 퇴물이니 총선에 퇴출시키고(철수 생각) 

대화가 안될땐 칼과 도끼로 대처하는 당. 이것이 국민의당이 말하는 새청지였습니다.

철수 사진 찾다 저도 모르게 모니터에 기싸대기 날리려는 절 발견하고 없는 것만 가져왔습니다.

모자이크 할 시간도 아까워서요. 양해 바랍니다.

`지옥불반도`에 이어 실사 `당 오브 워크래프트`가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였습니다.
출처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01111257614461

https://www.youtube.com/watch?v=NYvDEFc8D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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