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린 실전 격투기에 능한 당원과 후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또 이렇게...
안으론 실전 격투기 꿈나무를 키우고 있고,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 하지만....
땡깡은 미처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보충 : 이 분이 "야 칼가져와" 했던 그분입니다. 근거는 출처 유튜브 링크 참조.(후보 NO, 특정인 지지당원)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7 작은 도끼는 내려 놨습니다.
흉기를 소지해도 괜찮은 사회 아니 경찰들이 보호해주는 사회 국민의당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야권지지자들은 모이기만해도 물대포에 캡사이신 맞지만,
테방법이 유일하게 건드리지 못하는 당은 단 두곳. 개누리와 개민의당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운동권 3040세대는 퇴물이니 총선에 퇴출시키고(철수 생각)
대화가 안될땐 칼과 도끼로 대처하는 당. 이것이 국민의당이 말하는 새청지였습니다.
철수 사진 찾다 저도 모르게 모니터에 기싸대기 날리려는 절 발견하고 없는 것만 가져왔습니다.
모자이크 할 시간도 아까워서요. 양해 바랍니다.
`지옥불반도`에 이어 실사 `당 오브 워크래프트`가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