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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ㅜㅜ 제오눌있었던일입니다 ㅜㅜ
게시물ID : humorbest_6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모드D
추천 : 34
조회수 : 4243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1/15 20:24: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1/15 20:00:18
정말슬펐습니다 ㅜㅜ 제가넘어져서교복바지가찟어진덕분에 (저여자예요 !! 바지라고남자라착하지말아주새요 ㅋㅋ) 음음.. 수선집가고있었는데.. 어떤남자애가울고있었습니다 ㅜㅜ "엄마~ ㅜㅜ" 하면서요 .. 그래서저는 아이고엄마가때놓고갔나.. 라고생각했습니다 ㅜㅜ 근데.. 진짜수선집갔다왔는데도울고있었습니다 ㅜㅜ 그래서제가 " 엄마어딧어 " 이랫더니 그꼬마아이가 "엄마가 나버리고 먼데갔어 " 이러더군요...... ㅜㅜㅜ 아정말 ㅜㅜㅜㅜ 그래서저는집에가봐.. 엄마집에있을꺼야.. 라고했지요 ㅜㅜ 그애는온몸이꽁꽁얼어있어서 잠바도제대로입혀주고 모자도씌어줬습니다 ㅜㅜ 정말 ㅜㅜ 같이울게되었어요 ㅜㅜ 애기엄마께서빨리집에돌아왔으면좋겠어요 ㅜㅜ 아직도 걱정됩니다ㅜㅜ 애기가무사히엄마를만날수잇도록 기도해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림은세이클럽에 소금지팡이z의소금약방주식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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