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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98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뼈사과★
추천 : 48
조회수 : 4837회
댓글수 : 2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19 20:34: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19 08:27:12
앉아있을때 살짝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땜에
비누냄새인지 아님 향수인지모르겠지만
향기가나서 그냥 팔부분이계속 닿아있었는데도
모른체하고 붙어있었어요
사실 아침이라 정신도 없었고해서
번호물어볼 정신도없었는데..
음..그러니깐 제 말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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