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이 4장 반이나 되서 대충 발로 차든 곧휴로 차든 어케든 본선 진출은 그냥 저냥 하게되니 절박함이 음슴옛날처럼 두장 내진 두장 반 만 줘보라능.93년 도하의 기적때 레알 절박함이 쩔었음
솔까 두장 반이었으면 지금 실력으론 우린 월컵 못갔을 것임.
그럼 진작 정신 차리고 반성했을수도 있음
98년때 오대영 떡실신 당한 효과로 히동구라도 모셔온거지...
이눔의 나라는 어느 분야든 대형사고 한번 터져야 뭐라도 고쳐 보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음?
오래는 못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