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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
게시물ID : humorstory_165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멕베어
추천 : 2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4/26 14:29:40
그냥 리라하우스를 보다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얘기가 나오길래 그냥 써보고 싶어져서요 '_'

저희 친할아버지네 집안은 대대로 가난한 집안이였어요

할아버지는 그런 집안의 가난에 질리셔서 어렸으실적부터 막노동을 하시었고

막장에서 일하시기도 하셨습니다 ( 그때 막장에서 일하실때 모으신 꽤나 오래된 화폐들을

제게 주셨습니다 굉장히 금전적인 가치가 있어보이더라구요;)

하여간에 그런식으로 여러일을 종사하셨고 나이가 꽤 돼셨을때에는 많은돈을 모으셨다고 합니다.

그때에 할아버지 친구분께서는 돈을 부풀리는데는 땅을 사는게 제일이라고 들으신 할아버지는

그때의 할아버지의 재산으로 만평정도를 살수있는 강남과 강원도사이에서 굉장히 고민중이셨답니다.

할아버지의 이목에는 강남은 논?밭 밖에 없어서 그냥 강원도땅 만평정도를 사셨고

요즘엔 술만드시면 우시면서 그 이야기만 하신답니다.

그리고

저희 외할아버지도 굉장히 드라마틱한 라이프를 사셨어요 

당시 외할아버지가 사시던 동네에서 외할머니는 굉장한 부잣집 딸이였데요

막 국회의원이 청혼하러 올정도로... 근데 외할아버지는 굉장한 미남이셨지만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셨대요.

하지만 둘이 결국 눈이 맞았고

외할머니의 아버지의 반대로 야밤도주를 하셨데요.

외할머니는 결국 저희엄마 5학년때 돌아가셨지만 

굉장히 똑똑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셨다고 저희 어머니는 가끔식 언급하시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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