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놈들은 국정원과 경찰이 연합해서 체포를 해야지, 정당도 아닌 국정원에서 정치적으로 걸고 넘어지는건 말이 안됩니다.
종북세력과 간첩들 너무 심각한 사회문제예요.
그런데...종북이 몇명이나 될까요. 49%가 종북이고 선동당했다면, 이나란 이미 망했어야겠죠. 가끔 테레비보다 보면 종북세력같은사람 나오기도 하는데, 종북 척결하려고 댓글마저 다는 국정원이 안잡아갔는데 제가 뭘 안다고 종북이라 하겠습니까. 아마 우리가 아는 연예인, 정치인 중엔 없겠죠?
종북세력들과 간첩은 잡혀가야 합니다.
국정원이면 국정원답게 전문성을 발휘해서, 명확한 근거를 준비한 뒤에, 댓글달 시간도 없이 잽싸게 잡아가야지요. 괜히 대충 정황만으로 아무나 잡아가면 안되구요. 억울한 사람도 만들지 않구요.
세금 몇푼 안내지만, 내 세금 여론조작 댓글질하면서 한쪽 편들라고 준거 아닙니다. 사태가 오죽 심각하면 서울대생들이 시국선언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