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홍콩 사람이냐고 물어봐서
스트레스 였는데
심지어 오늘은 한국 사람들 조차
왔다갔다 하는 나를 보면서 홍콩 사람인줄 알았다고 ㅠㅠ...
한국말 하길래 깜짝 놀랐다 하데요...
난 왜 홍콩 사람처럼 생겼을까 ㅠㅠ?
홍콩 반점이나 하나 차려야지...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