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내가 응원하는 스포츠팀이 하는 경기 생방으로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
제가 그렇습니다
축구도 그렇지만. 제가 후원한 정치인들마다 좋지않은 결과가 나와서 불안합니다
처음 후원한 이정희 -> 탈락, 당해산
다음. 문재인. -> 대선패배
김광진 -> 공천경선 탈락
이제 남은건 은수미후보와
어제 오유베오베보고 후원한 초미니후보인데
불안합니다
제가 괜한 짓을 한게 아닌지
그리고 부탁하나만 드립니다
제가 잠시 오유를 비운사이에 비례대표이야기가 다이나믹해진거 같은데 혹시 오유에 정리된 글이 있나요?
있으면 링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