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올렸다가. 오늘 다시 올립니다 추천 쌔려주세요 ~~ 때는 초등학교 수업시간 철없는 철군이는 참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 소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문군이 7옥타브를 냈다고 믿어주는 사람들의 수 일 정도로 유명하였다. 철군 : 선생님 !! 큰일났어요!! 선생님 : 뭔데 그러니? 철군 : 숙이가 지우개 잃어버렸데요 . 같이 찾아줘요 선생님 : [당황스럽지만 침착하게] 그래 ^^같이 찾아주려무나....... 시간이 지나도 참견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오유에서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것처럼 늘어나는 것이였따. 철군 : 선생님 !! 진짜 큰일인거같아요!! 선생님 : [아까의 일로 약간은 화난듯 싶다] 뭔데 그래? 철군 : 중군이가 등이 가렵데요. 선생님 : [화를 가라 앉히며] 그럼 빨리 긁어주려무나 철군의 횡포는 끝나지 않았다.............. 철군 : 선생님!!!! 똘똘이가 오줌이 마렵데요!!! 어쩌죠? 선생님 아마 폭팔할듯 싶다...... 결국 선생님 결정타를 때리는데..... 선생님 : 니가 똘똘이 자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