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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보는것만으로도 국대를 지원하는게 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99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39
조회수 : 213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0 17:49: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0 16:44:20
케이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직관하세요 

그것만 해서

경기장 

80프로 씩만 매경기 채워주면

축협에서 연맹으로 지원나가는 부분을 

몇억이라도 줄일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돈이 친선전 한번이 되고

외국인 스텝 한명이 될수 있습니다.

왜냐면

구단들과 축협이 같이 투자하고 있는 유스 시스템서

관중수입을 증가시켜주면

지금 구단최소경비로 들어가는 부분을 좀더 자기수입으로 충당할거고

스폰서비 같은걸 유스 시스템 시설. 연고지 인프리구축등에

쓸수 있을거고

그 부분에 들어가는 축협예산을

단 몇천 몇억이라도 아낄수 있습니다.

불가능히다고요?

에를 들어 전북현대 일반석 성인 남자 티켓값이 만원입니다.

시즌권은 오만원정도고여.

시즌권을 백장 팔면 오백만원 천장 팔면 오천만원입니다.

일반 관중이 백명이 늘면 백만원 천명이 늘면 천만원

만명만 차도 일억입니다.

경기당 말이죠.

이것 저것 다 빼고

홈경기 약 20경기에

매경기 만오천명만 가득가득 차줘도

경기당 일억오천

20경기에 삼십억이 생깁니다.

그중에 이거저거 제하고

십오억만 여윳돈이 생겨도 더 나은 유스시스템에 투자할거고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해서 수준도 올릴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국리그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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