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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99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빵죽빵팥빵★
추천 : 39
조회수 : 5441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0 19:56: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0 13:02:46
더운 날씨에 지친 한 여자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줄을 서있었다
자기 앞사람이 나오고 본인이 들어가려던 차에 한 여자가 새치기를 했다. 지친 여자는 어이 없다는 듯이 외쳤다
"아니 이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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