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강려크하다는 앨빈리바 엘런리바 등등을 보고도 꿈쩍도 안하던 나인데 베오베에 있는 베르크리보고 그냥 한번에 영업당해버림 하 진짜 키차이 모.....ㅇ.... 부 불타오른다!!!!!!!!! (한글을 사랑합시다) 미체겠네요 진짜 베르톨트 빙의되서 땀 홍수를 만들어 낼 것 같아요 솔직히 글도 그림도 자신 없으니까 평생 썰이나 풀면서 살아야지
그러니까 존잘분들 베르톨트가 목마태워줬을 때 너무 높아서 베르톨트 손 꽉 움켜쥐고 고개 푹 숙인 걸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