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쫄리니가 도장 들고 튄 이상 무쫄을 설득하지 않는 한 도장을 받아낼 방법이 없으니
지금쯤 청와대가 생각하는 꼼수는 이것일 것이다.
법률은 고칠 수 없으니 대통령령으로 장난질 하든가, 아니면 법제처를 이용해서 입법해석권한을 남용해서
어떻게든 무성이 도장 없이도 후보등록이 가능하도록 장난질 하겠지
지금쯤 국정원 동원해서 선관위원장에게 협박질 들어가겠지
그리고 내일 오전쯤에 구구회의에서 닭은 책상을 내리치고
이어서 법제처는 이날 오후 괴상한 법해석을 내놓겠지
"당대표가 직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직무를 유기하는 등의 긴급한 상황의 경우 당 사무국 차원의 승인만으로 일단 후보를 등록하고 당대표가 직무에 복귀하면 사후승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만, 차후에 사전투표일이전까지 사후승인을 얻지 못하면 후보등록은 무효화된다"
이런식으로 법해석을 지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내놓겠지
그리고 지금 진박들은 4시에 당 사무국 혹은 원내대표의 직인이 떨어지고 6시 이전에 선거등록을 마무리하겠지
그리고 무쫄을 당대표에서 끌어내고 비대위를 구성한다음에 비대위의 사후승인도장을 찍어주겠지
아마 지금쯤 닭은 이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법제처와 선관위원장을 달달 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