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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69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정무구★
추천 : 3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0 16:56:07
일찍간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이미많아서 보기힘들었어요ㅠㅠ
엄마가 시킨 레몬청은 이미 품절..
경매에서 6만원에 두개 가져가신분 쩖...체고시다
네팔에 후원해주시는 사진작가분?도있으시더라구여
엽서랑 책갈피사왔어요!
모든 부스들이 북적북적!!
저도 몇몇부스에서 겟하고와써여 좋아요*-.-*
공연들도 너무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사회자님 웃김ㅋㅋㅋ
마술때 올라간 주황색코딱지가 저에요..또륻..너무 부끄러웠음
케밥먹고싶었는데 너무길었고 ㅠㅠ 포기하구왔어요
담번에는 먹을거도많았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배고파써여..
좋았지만 정리가 좀안되는 느낌도 있었고 느무느무 추운거 빼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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