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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복잡했는데 김무성때문에 웃었다.
게시물ID : sisa_699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빠요힝
추천 : 1
조회수 : 3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4 22:51:13
고맙다.
새누리 당대표
아마도 새누리건, 한나라건, 민정당 이건
진심 재밌었다.

야권에 지지자들 멘붕속에 누가 내속을 달래주냐?
했더니 뜬금없이 
옥새든 남자~~! 
낯선 남자에게 옥세에 향기를 느끼던
너님을 보면서 오늘 오후내 낄낄거렸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대단한걸 알았어.
당대표가 잘못하면 최고위(지금은 비대위)  아니면 중앙위가 서로를 견재하며 막아주고 또한 당직자 혹은 당원 네티즌이 막아주잖아.

 최소한 옥세들고 영도 갈일없잖아.
너그는 옥세를 들고 튀지만
민주당은 옥세를 맞기고 견재해

큰차이지. 하여간 많은 합성으로 열라 웃었다.
무쫄 내일도 액션 하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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